날씨가 하루사이에 이렇게 추워졌네요.
기온이 뚝뚝 떨어질거라 그러던데
집에 뽁뽁이도 붙이고 대비도 해야겠어요.
자주 리뷰를 하지 못하다보니 언제 알린지도 몰랐는데
9월달에 알렸었네요. 갤럭시노트7을 말이죠^^
(계속 쓰려다가 결국 교체했습니다만...)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7.0 누가 업데이트도 되고
가장 총력을 기울이는게 갤럭시s7 시리즈,
그 중에서도 갤럭시s7 엣지 블루코랄&블랙펄인거 같아요.
사양은 바뀌지 않았지만 한달도 안되서 나온거니까요.
(블랙펄의 경우 기존 갤럭시s7 엣지에 없던 128GB로 출시되었습니다.)
이 단말기는 갤럭시s7 엣지 블루코랄 32GB입니다.
나오고 며칠 뒤에 64GB가 나와서
먼저 개통한 친구는 멘붕이 왔었다는 후문...
그래도 용량이 작을수록 가격 또한 덜나가기에 괜찮아요.
SD카드로 늘릴수도 있으니까요.
한풀 꺾인 스마트폰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은
효자가 바로 갤럭시s7 엣지 블루코랄라고 생각되네요.
뒤에 제조날짜가 적혀있는데 지난달에 만들어졌네요.
앞으로 더욱 진화되겠지만
지금까지 보기엔 갤럭시s 시리즈 중에서는
갤럭시s7보다는 갤럭시s7 엣지가 더 좋다고 봅니다.
그립감이 이전보다 더 좋아졌어요.
삼성의 폰에서 말이 나오는거 하나가
(다른 제조사의 스마트폰도 비슷하긴 합니다.)
후면의 카메라가 툭 튀어나와있다는건데요.
일명 카툭튀!
하지만 이번 갤럭시s7 엣지 블루코랄을 보니
전보다 들어간거 같습니다. 성능은 업, 지적된 것들은 고쳐졌으니~
이것처럼 내년 하반기 예정이라는
노트8도 갤럭시노트7보다 좋아지면서 보안되서 나오길!!!
갤럭시s7 엣지 블루코랄을 구매한 모두에게
저번에 알린적이 있는 기어s3 프론티어를
공짜로 개통할 수 있는 행사도 진행중입니다.
친구 역시도 받았는데요.
사실 쓸모가 없다.
이용할 일이 별로 없다는 리뷰를 보고 적잖이 놀랐네요.
여러 기능이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스마트워치
즉 시계니까 시간확인만 해도 저는 우선 좋았기에 말이죠.
갤럭시s7 엣지 블루코랄과 함께 기어s3을 만날수 있는 기회!
2016년이 가는걸 아쉬워하는 마음인지는 몰라도
테블릿pc와 티비등 고가의 감사 사은품까지 있어
가뜩이나 소비자분들께서 엣지를 많이 개통하는데
또하나의 선물을 받게 되는거 같네요.
공동구매 카페
스마트한생각(http://goo.gl/UoEZ4U)에서
만나볼 수 있어요.
'나만의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폰7 색상마다 다른 매력이 있네요. (0) | 2016.12.21 |
---|---|
G5 스펙과 장점, 단점을 알아보아요. (0) | 2016.12.19 |
일산 타이어 스노우타이어로 교체하고 왔어요♥ (0) | 2016.12.13 |
갤럭시 기어s3 프론티어, 스마트워치 시장을 뒤바꾼 삼성! (0) | 2016.12.08 |
아이폰se 4인치도 작지만 강하다! 후속작은 과연 어떨까... (0) | 2016.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