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기어s3 프론티어, 스마트워치 시장을 뒤바꾼 삼성!

 

 

 

손목에 차는 시계나 밴드, 안경등

태블릿 또는 스마트폰과 연결시켜 사용하는 기기를 일컫는 말인 '웨러버블 기기'

이 중에서 단연 사람들이 많이 가장 사용하기 간편하며 실용적인것이

스마트워치가 아닌가 싶은데요.

 

지금 그 스마트워치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는게

바로 삼성의 신작! 갤럭시 기어s3 프론티어라고 생각합니다.

 

전부터 저도 사용해보고 싶었기에 이번에 기어s3을 만나봤어요.

 

 

Gear S3는 출고가가 45만9천8백원인데요.

지금은 0원으로 개통할 수 있는 방법도 많이 있죠.

그건 리뷰를 알려드린 후에 마지막에 알려드리겠습니다.

 

 

통안에 담겨져있어요.

 

 

구성품은 기어s3 프론티어와 충전기, 설명서랍니다.

시계에 꽂고 충전하는 방식이 아닌

무선충전기라 시계를 두기만 하면 알아서 충전이 됩니다.

 

 

 

색상은 스페이스 그레이입니다.

참고로 삼성의 갤럭시 기어s3는

프론티어 모델이 LTE 버전과 블루투스 버전 두가지인데요.

제가 사용중인건 LTE 모델이에요.

 

클래식과, 프론티어로 출시가 되었는데

워낙 지금 인기가 있어서인지

블루투스 버전만 있는 기어s3 클래식 또한 LTE가 출시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스마트폰과 호환이 되기에 통화도 가능한데요.

전원을 켜고 액정 주위를 두르고 있는

베젤을 돌리면 각각의 메뉴들이 나옵니다.

 

 

 

날씨, 메세지, 버스노선, 알람, 연락처 등등의 기능이 숨어있어요.

터치식이라 누르면 바로 됩니다.

다른건 모르겠지만 스타벅스가 기본으로 설치되어있는게 조금 놀랐네요. ㅎㅎ

 

 

스마트폰으로도 요즘은 칼로리 소모량을 파악할수가 있지만

자리에 두고 나올경우가 있을때는 안될텐데

시계는 늘 차고 다니는거라 계속해서 파악을 해주니 편하네요.

먹을때도 괜히 오늘은 많이 소비했으니 더 먹어도 된다! 이런 생각이 들때도 있구요. ㅎㅎ

 

 

기어s3 프론티어 LTE는 스피커가 내장되어있기에

음악을 들을수도, 통화도 가능한데요.

차량에서 메세지를 확인하는게 가장 편했고,

폰으로 보통 음악을 들으니까 이건 사용하지 않게 되네요.

 

 

스마트워치를 처음 사용해보는데

방수방진이 되서 물이 묻어도 신경을 안써도 되고

다양한 기능까지 편하게 이용중입니다.

기어s3 프론티어를 구매하는 곳마다 가격은 다를텐데,

저는 온라인을 이용했구요.

언제까지일지는 모르겠지지금은 갤럭시s7 엣지 블루코랄

또는 갤럭시 시리즈(a3, a7, a8 2016, 와이드, 노트5)를 구매하면

기어s3을 무료로 개통해주는 이벤트도 있더라구요.

자세한건 스마트한생각(http://goo.gl/hysfDb)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