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역시 힘들어지는 시간이 왔어요ㅜㅜ
왜 4시 즈음부터 몸에 기운이 없는건지...
동료와 뭔가 당충전할거리를 찾아 마트로 향했어요. ㅎㅎ
과자를 사먹을까 하다가 저녁때 입맛이 없을까봐
(그런데 절대 없던적은 없네요;;)
그냥 마실걸 찾았어요.
뭔가 귀여워보여서 마신건 바로 제티 쿠키앤쵸코
제티랑 네스퀵! 서로 제가 어릴때 쌍벽(?)이었는데여 ㅋㅋ
학교다닐때 스틱으로 된거 어릴때 우유에 타서 많이 마셨었는데~
쿠키분말이 들어간 것도 있구나,
옆에는 딸기도 있더라구요.
175ml로 양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간단하게 마시기 좋져~
달콤하니 굿!
컵에 따라마셔볼껄 그랬나;;
쿠키분말이 막 느껴지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ㅎㅎㅎ
캔으로보다는 여름이고 아니까 스틱으로 좀 사놓고,
얼음 넣어서 아이스로 단게 생각날때마다 마셔야겠어요. >.<
728x90
반응형
LIST
'소소한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박바 오랜만에 먹어봤네요. (0) | 2016.06.20 |
---|---|
지금은 많이 바뀌었겠지? (0) | 2016.05.12 |
콜드브루 바빈스키 아메리카노 마셔봤어요!!! (0) | 2016.04.09 |
다농원 누룽지 둥굴레차로 오후보내기~ 구수한 맛과 향이네요! (0) | 2016.04.06 |
초코에몽 진하면서 걸쭉한 초콜릿맛이 굿이였어요! (0) | 2016.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