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스마트폰을 구매하려고 한다면
기기값이 대체로 100만원이 넘어가기 때문에 부담스럽게 다가 올 수 있는데요.
그런데 요즘은 기존에 출시한 구형 모델이라고 하더라도
스펙의 차이가 크게 나지 않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구매 할 수 있는 프리미엄스마트폰을 선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튼튼한 내구성과 특색있는 디자인 그리고 S펜을 사용 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던 갤럭시노트10 플러스 가격이 많이 저렴해져서 선택을 한다고 합니다.
스펙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갤럭시노트10 플러스 출시일은 2019년도에 출시한 첫 5G 노트시리즈립니다.
Galaxy Note 하면 단연코 두꺼운 두께감을 생각 할 수 있는데요.
굉장히 얇은 두께로 7.9mm라고 합니다.
그렇다보니 손에 들었을 때 깔끔한 휴대성을 보여지고
6.8인치 디스플레이 크기임에도 불구하고 198g이라는 가벼운 무게로 들어갔습니다.
각진 디자인으로 출시가 되었으며
색상은 아우라글로우, 아우라 화이트, 아우라 블랙
그리고 통신사 고유 컬러인 아우라 블루의 컬러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5G모델이기 때문에 속도감이 빠르게 느껴야하는 프로세서가 들어가야하는데요.
삼성에서 제작해 출시하는 엑시노스9825가 제공이 되었습니다.
램은 12GB가 들어갔는데요.
최근 5G 모델에서의 램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높은 용량이 들어가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플을 구현했을 때 답답함 없는 빠른 속도감을 확인 할 수 있는데요.
256GB의 내장메모리도 넉넉한데 별도로 1TB를 제공하기 때문에 용량걱정은 없을듯 합니다.
게다가 내장메모리를 512GB를 선택 할 수 있다는 특징도 있습니다.
디스플레이를 보면 QHD+다이나믹AMOLED 패널로 들어갔는데요.
시네마틱으로 들어갔기 때문에 좌우의 베젤이 없어서
엣지형으로 매끄럽게 떨어져서 더 넓은 스크린으로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영상의 화질이 색감이 또렷하게 보여지기 때문에
높은 만족감의 영상미를 제공 받을 수 있다는 특징을 볼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10 플러스 스펙에서 카메라 또한 고성능으로 탑재되었는데요.
전면 1000만화소, 후면 1200만화소 광각&망원, 1600만화소 초광각, 뎁스비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화소를 보면은 최근에 출시되는 프리미엄 스마트폰과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사진은 깔끔하면서도 높은 퀄리티로 사용 할 수 있어 가성비폰으로도 제격이죠.
또한 프리모드를 이용하게 된다면 전문가긊과 동일한 느낌의 사진 결과물을 볼 수 있습니다.
거기에 자체적인 S펜의 기능을 이용한다면 사진은 더욱 감각적인 촬영이 가능합니다.
넉넉한 배터리 용량으로 4300mAh가 들어갔기 때문에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으며 IP68등급의 완벽한 방수방진 지원으로
물에서도 더욱 안전하게 사용 할 수 있어서 내구성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10 플러스 출고가의 경우 130만원대로 가격대가 높았으나
최근 인하가 되어서 더욱 저렴하게 구매해서 0원에 가능해졌으니
가성비폰을 찾는다면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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