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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기

블루투스 스피커 브리츠BZ-JB5606 후기

by love95 2022.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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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직장에서 제일 먼저 하는것은 무엇인가요?
환기 시키기?
아니면 먼저 컴퓨터 키기?
저는 회사에 오면 제일 먼저 블루투스 스피커를 킵니다.
과거에는 그냥 음악이고 뭐고 조용히 일만 했는데
직장인 분들은 아시겠지만 점심후에 일하면
눈이 극도로 무거워지면서 졸립죠.

그래서 요즘은 스피커를 통해서
잔잔한 음악이나 발라드를 틀면서 일하는데요.
제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것은 
브리츠 블루투스 스피커 bz-jb5606 라는 제품입니다.

혹시나 설치가 어렵지는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 수 있는데요.
다행이 이 스피터는 번거롭게 
설치를 안해도 되고 전원 코드만 끼우면 됩니다.
저는 문 열면 바로 보일 수 있는
서랍위에 스피커를 설치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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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나 대형 마트 같은 곳에
가면 스피커가 설치되어 있는 매장이 종종 있잖아요..
브리츠 블루투스 스피커는 작은 공간안에서도 
사용하기가 좋아 지인들에게도 많이 추천한 제품입니다.

브리츠BZ-JB5606 가격 같은 경우에는
판매하는 지점마다 다릅니다.
스피커 자체가 목재로 제작이 되어서
빈티치 스러운 걸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안성맞춤일거 같아요.
마치 인테리어 소품과 같은 역할도 잘해냅니다.

원래는 그냥 퇴근길에 이어폰이나 에어팟으로
노래를 들었는데 지금은 그럴필요 없이
잔잔하게 노래를 감상 할 수 있으니 좋네요.

브리츠BZ-JB5606 스피커의 전체적인 모습을 담아봤는데요.
위에는 VOLUME , BASS , TREBLE 가 쓰여져 있습니다.
이 버튼 3개로 볼륨 조절뿐만 아니라 고음, 저음까지 조절 할 수 있습니다.
음질이 좋아서 그런지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의 후기가 좋더라구요.

블루투스 스피커 브리츠 BZ-JB5606 의
앞면 같은 경우에는 알루미늄 그릴 재질로 되어 있는데요.
보시면 둥근 십자가 모양으로 되어 있죠!
이곳을 통해서 사운드 소리가 나옵니다.
뒷면을 보시면 연결단자와 저음의 덕트가 있는데요.
뒷면에 있는 덕트를 통해서 음악감상시 저음 부분이 잘 들린답니다.

브리츠BZ-JB5606스피커는 블루투스 스피커라서
핸드폰에 있는 블루투스와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는데요.
만약 핸드폰이 조금 불편하다고 하시면
사진에 보시면 AUX IN이라는 구멍이 보이시죠?
그 부분에 선을 꼽아 pc, 노트북, 태블릿 등으로도 연결이 가능합니다.

혹시나 전원 케이블이 없으면 어떡하지 하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걱정하지 마세요!
구성품에 전원 케이블과 3.5mm 선이 같이 배송됩니다.

또한 위에 있는 사진을 보시면 AUX IN 바로 아래에 usb 포트가 있는데요.
usb를 통해서도 음악 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키는 방법은 위에 사진 보시다 시피 전원 버튼이 있는데요.
전원 버튼을 꾹 누르면 파란색 led불이 나옵니다.
파란 불이 나올 시 본인이 가지고 있는 핸드폰으로 블루투스를 연결하면
띠링 하고 소리가 나는데요.
그러면 연결이 됬다는 뜻입니다.
연결 후 본인이 듣고 싶은 음악을 틀으시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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